• Q: 네오(NEO) 개념 및 특징 초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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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중국 코인의 등장

     

     최근 들어 중국판 코인들이 힘을 얻고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큐텀코인 또한 중국판 이더리움이라는 별칭과 함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이번에 알아볼 네오(NEO)코인도 중국에서 개발한 코인입니다두 코인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 빠른 성장을 보이는 점에서 함께 자주 거론되며 비교 대상이 되곤 합니다사실 두 코인의 출처를 엄밀히 따진다면 큐텀코인은 싱가포르 출신입니다큐텀코인이 중국 코인으로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반면 네오(NEO)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으로 중국 내 분명한 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중국내에서 더 많은 사랑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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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인마켓캡 (2017년 8월 25일 기준)

     

     네오(NEO) 코인은 한국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일본 등에서는 이미 큰 관심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현재 네오(NEO)의 시가총액은 $2,024,735,000이며 9위에 탑재(2017년 8월 25일 기준)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네오(NEO) 코인의 특징과 인기 요인을 알아봅시다.

     

     

    -개미코인에서 네오(NEO)로,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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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NEO)코인은 원래 개미코인(ANTSHARES,ANS)으로 시작했습니다개발팀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던 중 2017년 3분기부터 새로운 이름을 명칭하며 코인의 이미지를 확 바꿨습니다지난 6월 27일에 향후 계획과 함께 새로운 이름을 소개하면서 개미코인이라는 이름 대신 네오(NEO)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네오(NEO)의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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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다른 코인과 달리 네오(NEO)가 가진 특별한 장점은 무엇일가요바로 모든 개발언어를 지원한다는 것과 이를 바탕으로 폭넓은 기술력이 기반을 이룬다는 것입니다(NEO)는 NVM을 통해 자바파이썬마이크로소프트넷 등 거의 모든 언어를 지원합니다예를 들어 이더리움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솔리더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합니다반면 모든 언어를 지원하는 네오(NEO)의 기술덕분에 개발자는 본인이 사용하던 개발언어를 그래도 사용하여 보다 쉽고 편하게 스마트 계약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죠개발자의 입장에서 볼 때 현실적으로 막상 개발을 한다고 하면 이더리움은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반면 네오(NEO)는 개발상황에 바로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에 큰 이득이 있는 것이죠.

     

    네오(NEO)는 POW방식이 아닌 POS를 사용합니다이더리움도 POS로 전환을 시도 중인 것을 고려한다면 이 부분에서는 네오(NEO)가 한발 더 앞섰습니다또한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DBFT 방식으로 해결을 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방어막을 가진 코인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이러한 높은 기술력이 뒷받침하는 것이 네오(NEO)의 성장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오(NEO)의 가격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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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인마켓캡, 네오 가격 변화(2017년 1월-8월) 

     

     네오(NEO)는 2017년 한 해를 기준으로 가격을 살펴볼 때 약 100배의 달하는 가격 상승을 보였습니다. 위 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듯이 잠잠하던 네오(NEO)의 가격이 6월 말부터 조금씩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8월 초에 엄청난 가격 폭등이 있었습니다특히 8월 초의 약 일주일의 시간동안 엄청난 가격 폭등이 벌어졌는데요이러한 폭등에는 분명한 근거가 존재합니다바로 ‘NEO-GAS 배당금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것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네오(NE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면서 홍보 효과가 더해져 네오(NEO)의 가격과 거래량에 긍정적인 영향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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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NEO)는 전용 지갑에 네오(NEO)를 보관할 경우 가스(GAS)라는 코인을 배당해주고 있었습니다네오(NEO) 1000개를 네오(NEO) 전용지갑에 보관하면 하루에 0.5개씩 가스(GAS)가 배당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 가스의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게 되고 일시적으로 네오(NEO)의 가격을 넘어서는 순간까지 일어납니다당연히 가스가 상승한 만큼 네오(NEO)도 영향을 받아 함께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둘 사이의 긍정적인 연결고리가 엄청난 영향을 발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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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네오(NEO)와 가스의 상황이 가상화폐 시장에 알려지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뛰어들게 됩니다당연히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가격은 더 높이 뛰는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네오(NEO)와 함께 가스의 가격이 오르자 네오(NEO)를 보관하는 사람들은 네오(NEO)의 가격폭등으로 인한 수익뿐만 아니라 가스의 이자까지 얻으니 완전 꿩 먹고 알 먹고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하나의 해프닝일수도 있지만 이러한 재밌는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네오(NEO)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된 것이죠.

     

     

    -중국 최초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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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NEO)를 창립한 Da Hongfei는 중국 ONCHAIN사의 대표이기도 합니다ONCHAIN사는 중국 내에서 블록체인을 최초로 국가표준 승인을 받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블록체인과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개발하고 있는데요록체인 공간과 커뮤니티 개발그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교류와 협업 등 2014년부터 꾸준하게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개발한 회사입니다물론 이 회사의 가장 크고 중요한 프로젝트는 네오(NEO)입니다이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네오(NEO)는 보다 탄탄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네오(NEO)의 목표는 단순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에서 멈추는게 아닌 네오(NEO)를 통해 표준화와 상용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며 개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활발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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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코인이든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과 참여는 성장에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네오(NEO)는 특히 유저와 개발자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유저들은 자발적으로 네오(NEO)의 기술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버그픽스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디자인에 유저들이 매우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절반의 가능성

     

     네오(NEO) 코인의 발행량은 총 10,000만개입니다그러나 유통된 코인은 총 발행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5,000만개뿐입니다나머지 절반은 앞으로 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전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나머지 절반의 사용이 앞으로 네오(NEO)의 발전을 위해 다국적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의 든든한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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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했듯이 큐텀의 뿌리는 싱가포르이기 때문에 중국 시장 안에서 중국인들이 자국 코인이라고 인정하지는 않습니다반면 네오(NEO)의 경우 진정한 중국 코인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투자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아무래도 가상화폐 시장에서 중국 시장은 큰 영향을 쥐고 있고 당연히 그들은 중국에서 탄생한 코인을 아낄 수밖에 없다는 것에는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네오(NEO)는 이러한 중국인들의 사랑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공식 사이트에서도 기본 언어가 중국어가 아닌 영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아직 성장 단계라 뚜렷한 성과가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를 무대로 네오(NEO)가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기술에 대한 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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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네오(NEO) 개발팀은 자신들의 기술에 매우 큰 자부심과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보통 코인 가격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회의나 무언가를 진행할 때는 생성되는 루머도 많고 사람들이 홀릴만한 소식을 일부러 발표하기도 합니다그러나 네오(NEO) 개발팀은 거짓 소문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변을 제시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기술에 대해서만 공식적인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그만큼 기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겠죠이러한 네오(NEO)의 행보가 아무래도 사용자에게는 더 큰 신뢰감을 주는거라 예상합니다.

     

     

    -무궁한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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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설명으로만 본다면 네오(NEO)가 매우 대단한 코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네오(NEO)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상태입니다현재 거래되는 큰 거래소도 몇 군데 없는 실정입니다그러나 모두들 네오(NEO)의 잠재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만큼 앞으로 연이어 상장 호재와 함께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오(NEO)는 단순히 코인에 머물지 않고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국적 기업들과의 연계가 매우 중요합니다사실 아직은 가격 등락폭도 심하고 성장 통을 겪고 있는 단계인 만큼 불안정한 요소도 존재합니다그러나 든든한 중국의 뒷받침과 심도 있는 기술이 더해진다면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네오(NEO)와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먼저 손을 뻗을 날이 머지않을 것 같습니다.

     

  • Q: 스냅샷(Snapshot)의 개념 및 특징 히릿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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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샷은 영단어 'Snapshot'을 그대로 표기한 단어로 외래어로 사용됩니다. 사진 촬영 기법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서 기본적으로 사진이 찍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우리가 인식하는 스냅샷은 영상을 보는 중에 원화는 화면을 사진처럼 찍어서 정지된 영상을 저장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찍힌 사진을 이용해 확실한 증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장면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영상을 재생하고 찾는 시간을 줄여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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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조금 개념을 넓혀서 시스템 상에서도 스냅샷이 사용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저장하고 기록하기 위하여 자료를 다루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저장이 편리하다는 이점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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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스냅샷이 가상화폐 내에서도 사용이 되는데요. 여기서는 어떠한 의미로 사용이 되는지 알아봅시다. 블록체인에는 각각의 주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주소에는 각자 소유한 코인의 보유량을 나타냅니다. 특정 시간에 각 주소의 보유량을 ‘찍는’것을 바로 스냅샷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찍는다’라는 개념은 직접 사진을 찍을 때처럼 특정 시간대가 있는 것입니다. 즉 순간적인 시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스냅샷의 목적은 자신의 보유량을 특별한 목적에 의해 저장해 두고 싶을 때 사용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특정 블록을 정하여 각 지갑의 주소 안에 포함된 보유량을 저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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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말하는 특정 블록은 순간적인 시간단위가 아닌 ‘-월 -일 -시 -분 바로 이전 블록’과 같은 형태로 표현됩니다. 블록체인의 특성 상 블록이 생성되는 것에는 일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고 랜덤으로 발생합니다. 때문에 사용자의 임의로 특정한 시간을 예측하여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보통 기준 시점을 만들고 그 기준 시점 바로 이전 블록을 스냅샷으로 하게 됩니다.

     

     

    -스냅샷의 사용과 대비책

     

    그렇다면 이런 스냅샷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이 될까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새로운 코인 혹은 셰어(Share)가 배분될 때입니다. 지금까지 사용된 스냅샷의 목적도 위와 같은 쓰임 안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렇다면 스냅샷을 사용하거나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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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거래소마다 스냅샷을 지원하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이용하는 거래소가 스냅샷을 지원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자신이 사용하는 거래소가 A와 B 두 군데가 있다고 가정합니다.(A는 스냅샷을 지원해주는 반면 B는 그렇지 않음)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코인의 배분으로 스냅샷이 필요하다고 할 경우에는 내가 받을 배분은 A에서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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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용하는 거래소가 하나뿐이고 여기서는 스냅샷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는 어떤 대비책이 있을까요. 이 경우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코인을 자신의 개인지갑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보통 거래소마다 1일 별로 코인 전송량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만일 전송해야할 코인이 많은 경우에는 스냅샷 이전까지 마치지 못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는 네트워크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시스템의 문제로 전송이 지연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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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샷 이후에 코인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즉 급등할지 급락할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주식에도 배당일 이후에 오히려 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과 동일한 개념입니다. 따라서 스냅샷 이후에 코인 가격이 바닥을 치며 완전히 하락할 수도 있는 점을 충분히 인지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가격과 상관없이 빨리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스냅샷 이후 상황을 지켜보다 혹시라도 자신이 소유한 코인이 급락하는 경우에는 재빠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거래소가 스냅샷을 지원해주는 곳이라면 그곳에서 빠르게 매도를 진행합니다. 만일 거래소가 지원을 해주지 않는 곳이라면 개입 지갑에서 스냅샷을 찍고 이렇게 찍힌 스냅샷을 거래소로 전송해야 합니다. 이후 이를 가지고 매도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스냅샷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스냅샷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투자로서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혹시라도 발생할 스냅샷에 대비할 방법을 준비하는 것도 큰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 Q: 아이오타(IOTA) 개념 및 특징 어뎁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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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처럼 등장한 아이오타(IOTA)

     

     최근 가상화폐 순위를 보면 새로운 코인 하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혜성처럼 등장하여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아이오타(IOTA) 코인입니다. 아이오타(IOTA)코인은 무엇이며 어떤 특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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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인마켓캡 2017년 8월 22일

     

     아이오타(IOTA)코인은 약 2년 전인 2015년 10월 21일에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현재 6위에 안착해 있으며 시가총액은 $2,488,246,627(2017년 8월 22일 기준)입니다. 아이오타(IOTA)는 이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nternet of Things’와 큰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IOT 기술을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수수료를 제공하는 코인입니다. 또한 IOT 기술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연결에 필요한 인증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살펴보면 인증보다는 결제나 계약 기능이 중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IOT를 중점으로 하는 서비스는 차별점이 되어 쟁쟁한 암호화폐 경쟁 속에서 빠른 시간에 성장을 하는데 큰 몫을 한거 같습니다.  

     

     

    -IOT(사물 인터넷)에 최적화된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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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타(IOTA)는 최초로 블록체인이 존재하지 않는 암호화된 화폐입니다. 앞서 말했듯 아이오타(IOTA)는 IOT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에 그 기능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마이크로 트랜잭션 가상화폐인 것이죠. 기본적으로 새로운 암호화폐가 등장하면 대부분은 화폐의 기능에 충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과 같이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화폐에 주 기능을 맞춰 설계되었기에 다소 복잡하고 무거운 느낌을 가집니다. 이와 달리 아이오타(IOTA)는 디지털 화폐로서의 기능이 아닌 다른 특징을 살리면서 보다 가벼운 자유로운 느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물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오타(IOTA) 또한 그와 함께 긍정적인 행보를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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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타는 이더리움과 같이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실행 할 때 신탁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처럼 화폐로서 생성된 것이 아니기에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기능인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이행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하여 보다 자유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트랜잭션을 검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블록체인 생태계를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블록체인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분산 원장 Tangle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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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타(IOTA)코인은 블록체인의 개념은 가져왔지만 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블록 리스 분산 원장인 Tangle을 사용합니다.Tangle은 확장이 가능하고 이전 시에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기존 블록체인 방식을 기반으로 탄생한 반면 아이오타는 자체적으로 새롭게 Tangle을 만들어 낸 것이죠. 덕분에 거래를 증명하거나 전송할 때 리플처럼 속도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더리움 POW 방식이나 비트코인이 겪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거래 규모가 클 경우에 모두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속도가 매우 저하되는 단점이 작용합니다. 하지만 아이오타(IOTA)는 거래 규모가 매우 큰 경우에도 모두 대응할 수 있기에 이런 특징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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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타(IOTA)는 빠른 속도에 맞게 설계된 만큼 거래 증명이 단순합니다. 따라서 이로 인한 트랜잭션(거래 증명) 수수료가 없습니다. 아이오타를 이용하면 인증 과정이 소프트웨어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따로 수수료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죠. 비트코인은 가격이 상승할 때마다 소액을 이동할 경우에도 수수료가 더 많이 드는 점을 생각한다면 매우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오타(IOTA)의 다양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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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타는 발행량이 총 27억 개로 리플과 같이 전 사용량인 27억 개를 한번에 발행을 했고 전부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기에 채굴 과정이 무의미합니다. 따라서 노드(사용자)를 유지하면서 IOT 연결을 위한 인증 블록체인을 생성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발행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채굴과 같은 이유로 발생할 인플레이션은 없는 것이죠.

     

    아이오타(IOTA)는 POS 방식으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따라서 지분을 증명할 때 세력가가 장악하는 상황이 없기에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POW 방식도 아니기에 마이너들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채굴이 필요치 않으니 당연히 엄청난 전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매우 친환경적인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아이오타(I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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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타(IOTA)가 상장되고 인기를 얻어가는 동안 몇 개월간의 요동치던 가격이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난민지원 NGO 단체와 연계를 맺은 것을 시작으로 Imperial College London, Berkeley의 Blockchain 등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8월 초부터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이오타의 가장 큰 목적은 IOT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다양한 장점들 덕분에 빠른 시간에 순위권에 진입을 하고 높은 거래량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넓게 쓰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서비스를 제휴할 정도니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화폐입니다.

     

  • Q: 비트코인 2차 하드포크 개념 및 특징 부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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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비트코인은 2종류 나뉩니다. 처음 등장한 비트코인과 지난 8월에 하드포크로 생겨난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의 탄생 비화를 살펴보기 전에 하드포크(hard fork)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하드포크가 발생하는 이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는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그에 맞춰 계속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을 맞추지 못하게 되고 결국 멈춰있는 기술은 퇴보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대부분이 사용하는 ‘윈도우’를 생각해 보세요. 윈도우도 계속해서 보안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매번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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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암호화폐는 어떻게 업그레이드가 이뤄질까요? 이는 호환성 유무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 방법이 바로 우리가 자주 듣던 소프트포크(soft fork)와 하드포크(hard fork)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포크(fork)’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흔히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그 포크가 떠오를텐데, 맞습니다. 포크로 무언가를 찍는다고 생각해봅시다. 포크에 찍힌 물체는 그 날카로운 끝에 찔려 2~4개의 선명한 자국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말해 포크 하나의 손잡이에서 쭉 내려가면 그 끝은 여러개로 갈라지게 되는것이죠. 이를 블록체인과 연결지어 이해한다면 원래 존재하던 블록체인이 포크(fork)에 의해 분기점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분기점이 발생하는 것은 두 가지 모두 동일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의 여부에 따라 그 차이를 가지게 됩니다. 소프트포크는 업그레이드가 일어나도 이전 버전과 호환이 되기에 신구 버전이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전 버전을 사용한다면 구지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이유가 없겠죠. 

    반면 하드포크는 이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기에 기존과는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개발자 마음대로 강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전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개발과 채굴, 거래를 이용하던 대다수의 동의를 얻어야만 하드포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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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포크에 반대할 경우,

     

     그렇다면 대다수가 하드포크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윈도우와 같은 프로그램은 개발사 임의대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이를 만들어 팔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를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즉 의사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반대가 일어 날 경우에는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거나 앞서 발생한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처럼 원래 버전과 업그레이드 버전이 함께 사용되는 방식도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캐시 사례를 잘못 이해하여 하드포크가 발생하면 새로운 암호화폐가 생겨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있는거죠. 즉, 하드포크에 반대하여 의견 합의를 도출하지 못할 경우 원래 암호화폐와는 다른 새로운 암호화폐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1차 하드포크

     

     그리고 위와 같은 사례의 주인공 중 하나가 바로 비트코인 캐시입니다. 지난 8월 비트코인 하드포크가 발생하면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다들 기억하시나요? 지난 하드포크(이하 1차 하드포크로 부름)때, 개발자와 채굴자들은 의견 조율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되어오던 비트코인 거래 처리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업그레이드 방식을 놓고 서로의 의견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는 거래 기록에서 서명 부분을 분리하여 그 남은 공간에 거래 내역을 더 추가할수 있는 ‘세그윗’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채굴자는 블록 크기 자체를 키우면 된다고 주장하며 그들은 치열한 공방을 펼칩니다. 

     

     결국 두 입장은 합의를 통해 8월 1일에는 세그윗을 진행하고, 11월 1일에 현재 1메가바이트(MB)인 블록 크기를 2메가바이트(MB)로 키우자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 것이죠. 그러나 비트메인 대표 우지한은 이러한 세그윗에 또다시 반대표를 던집니다. 그는 세계최대 마이닝풀인 앤트폴을 이끌고 있기에 매우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비트코인캐시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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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하드포크를 앞두고

     

     지난 8월에 발생한 1차 하드포크 이후 비트코인은 오는 11월에 새로운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세그윗2x(SegWit2X)’라고 불리는 것으로 블록체인 처리 용량을 기존 1MB에서 2MB, 즉 2배로 늘리는 것입니다. 사실 앞에서 말했듯이 블록 크기를 키우자고 주장했던 것은 개발자가 아닌 채굴자들의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러한 합의는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캐시를 만들어 버리면서 끝나 버린 것이죠. 당연히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를 구지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개발자 집단에서는 블록 크기를 두 배로 키우는 세그윗2x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NO2X’ 슬로건을 내걸며 현재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유지하는 것이 원래 비트코인의 정신에 더 부합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차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또 다시 개발자와 채굴자의 분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분란이 원만하게 합의되지 못했고 결국 비트코인은 또다시 나눠질 위기에 처합니다. 이미 일부 비트코인 업체는 ‘비트코인 골드(Bitcoin Gold)’라는 새로운 이름의 화폐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2차 하드포크로 탄생할 암호화폐인것이죠. 지난 8월과 같이 또 다시 비트코인이 분리된다면 이전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그에 해당하는 양만큼의 비트코인 골드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물론 비트코인 골드의 가격이 비트코인과 절대 같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분명 가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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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포크와 신뢰도의 연관성

     

     비트코인은 시장 내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암호화폐입니다. 따라서 보유자는 하드포크가 발생할 때마다 가격 변동성에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하드포크로 인해 암호화폐가 나눠지면 가격은 더 낮아집니다. 암호화폐 참여자들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는 것은 결국 그 암호화페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되는 주요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하락된 신뢰도는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때문에 지난 이더리움 하드포크가 발생한 이후 이더리움 가격도 내리 하락세를 걸었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8월 1일 하드포크가 발생하기 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매우 낮아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8월 1일이 지나도 시장 참여자들이 가진 비트코인의 신뢰도가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결국 하드포크가 발생하기 전, 이전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사람들도 비트코인캐시를 추가로 얻게 됩니다. 그들에겐 악재가 아니라 호재로 작용했던 것이죠. 

    물론 1차 하드포크 이후에 비트코인 시세가 회복되었다고 해서 2차 하드포크도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일측에서는 오히려 가격이 폭락할거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매우 많습니다. 곧 다가올 11월 1일에 어떤 결과가 발생할 지 함께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 Q: 스텔라(Stellar lumens) 개념 및 특징 필립
    A:

     

     

     이번 시간에 알아볼 암호화폐의 주인공은 스텔라 루멘스(Stellar lumens)입니다. 폴로닉스에서는 STR로, 비트렉스에서는 XLM 약자로 표기되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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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ellar.org)

     

    -스텔라의 개발자

     

     스텔라는 전 세계적으로 화폐교환을 위해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리플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합니다. 2014년에 제드 맥 케입랙(Jed McCaleb)과 조시 김(Joyce kim)이 스텔라를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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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ellar.org)

     

     스텔라를 설립한 제드 맥 케입랙(Jed McCaleb)은 이 업계에서는 매우 유망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2001년 파일 공유회사인 P2P eDonkey를 공동 설립하였고 덕분에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로부터 9년 뒤, 제드는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게 되고 암호화폐의 높은 성장성을 알아봅니다. 따라서 그는 마운트 곡스(Mt.GOX)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암호화폐가 유통되기 위한 시장을 만들어냅니다. 불과 3년 만에 마운트 곡스(Mt.GOX)에서는 비트코인 거래의 70% 이상이 이뤄지며 큰 성공을 거둡니다. 

     

     그러나 마냥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것이란 그의 생각과 달리 1년 뒤인 2014년 2월에 마운트 곡스가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불행은 연달아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처럼 해킹으로 인한 도난으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제드에게 마운트 곡스의 CEO인 마크 카펠레스가 횡령이라는 죄목으로 체포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더이상 마운트 곡스에서는 거래가 이루어질수 없게되는 상황까지 가면서 웹사이트는 폐쇄되고 제드는 파산신청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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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ellar.org)

     

     그러나 제드는 포기하지 않고 데이비드 슈왈츠, 아서 브리토와 크리스 라슨과 함께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목적으로 리플랩스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합니다. 당시 아내와 이혼하며 힘든 상황속에 있던 제드는 이때 스텔라의 또 다른 주인공인 조시 김(Joyce kim)을 만나게 됩니다. 점차 둘의 사이는 가까워지고 리플랩스가 조시의 회사인 SimpleHoney를 인수하게 됩니다. 이후 리플랩스가 핀테크의 Stripe - Blue Eyed Boy와 거래를 시도하며 계약을 위해 노력하던 중에 제드는 함께 리플랩스를 설립한 라슨을 회사에서 내보낼 마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이사회는 제드의 편이 아닌 라슨의 손을 들어주며 오히려 제드가 리플랩스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또 한번의 큰 위기를 맞게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드는 다시 한 번 도전을 합니다. 제드는 리플랩스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리플과 같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또다른 합의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마음 먹고 이를 성공시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제드는 조시가 함께 2014년에 설립한 스텔라 네크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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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만의 합의 메커니즘,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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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랩스를 거쳐 스텔라를 설립한 제드의 이력때문에 두 암호화폐는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성질을 가집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드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구축해냅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SCP(Stellar Consensus Protocol)라는 스텔라의 합의 메커니즘입니다. 제드는 리플랩스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스텔라를 개발하였기에 스텔라는 리플 코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처럼 제드는 초기에 리플의 코드를 포크하여 스텔라를 개발을 하게 되고, 그런 중에 의도치않게 하드포크 사태를 겪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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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ellar.org)

     

     당시 스텔라는 리플과 같은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네크워크 노드들이 분열되며 두 갈래로 나눠지게 되고 결국 하드포크까지 발생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새로운 대비책이 필요했던 스텔라는 결국 하나의 중앙서버를 구축하고 노드를 없애버립니다. 이렇게 구축된 중앙서버를 기반으로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다시 적용시키고 노드 또한 다시 배포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로인해 스텔라만의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인 SCP(Stellar Consensus Protocol)가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SCP에 큰 공을 들인 개발자는 데이비드 마지에레라는 인물로 스텔라 백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개발한 SCP는 사용자 자신이 누구를 신뢰할 것인지 직접 선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신뢰망을 이용하여 합의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SCP는 Quorum Slice를 통해 합의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사용자는 Quorum Slice와 Quorum를 형성하면서 여러 라운드의 투표를 거치게 되고, 특정 메세지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게 됩니다. 

     

     

     

    -SCP의장단점

     SCP는 분명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거래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네크워크를 이용해 단순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기에 연산력과 에너지 모소가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원의 소유와 검증이 분리되어 있어 신뢰 형성망을 다양한 형태로 구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그러나 SCP는 참가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에 확장서에 대한 의혹을 가지게 되고 공격비용과 신뢰를 수치화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지닙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에게 신뢰에 대한 선택권을 주었지만 과연 운영자체도 그렇게 이뤄질지에 대한 의심이 존재합니다. 또한 일반 참가자가 검증에 참여하기가 힘들기에 중앙화에 대한 우려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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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ellar.org)

     

    -스텔라의 지향점

     

     스텔라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 곳곳에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텔라가 집중적으로 공략하고자 하는 나라는 금융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나라들입니다. 선진국들이야 이미 대부분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기에 스텔라의 플랫폼이 그닥 주목받기는 힘듭니다. 그렇기에 스텔라는 자신의 플랫폼이 필요한 곳은 현재 은행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나라들이라고 생각하여 그들을 주요 시장으로 공략합니다. 스텔라 플랫폼으로 그들이 자유롭게 금융 혜택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스텔라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스텔라는 비영리 성을 표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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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tellar.org)

     

     따라서 스텔라는 주요 개발도상국을 중점으로하여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에는 나이지리아에있는 Oradian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실시간 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안을 알렸습니다. 또한 2016년 말인 12월에는 필리핀 네트워크와의 제휴도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최근인 2017년 5월에는 아프리카간에 은행 업무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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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인마켓캡 (2017년 10월 21일 기준)

     

     현재 스텔라의 시가총액은 $412,432,780으로 19위(2017년 10월 21일 기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리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을 지닌 스텔라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해봅니다. 

     

  • Q: 세그윗(Segwit) 개념 및 특징 영애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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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언가에 동의한다는 것을 표현 할 때,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서명’을 통한 방법이 가장 대표적인 수단일 것입니다. 카드 결제를 승인하기 위해, 계약서에 동의를 표시할 때, 중요한 우편물을 받았다는 확인을 할 때 등 우리는 아주 다양한 순간에 ‘확인’을 한다는 표시로 ‘서명’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서명을 하게 되는 순간에 우리는 그에 대해 동의를 했다는 것을 정식적으로 공표하고 이를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후에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서명’이 하나의 중요한 증거로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 내 신용카드를 도용하여 사용을 한 경우 어떻게 내가 아닌 것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그 사람이 작성한 서명과 내 서명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필적을 감정하는 전문가를 통해 내 서명이 아니라는 것이 판명 나게 되면 이는 상대방이 도용했다는 확실한 증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빈번하게 사용되는 서명은 생각 외로 더 큰 법적 증거와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언가에 내가 동의했음을 인정하는 공식적인 자료인 셈이죠.

     

     

    - 온라인 거래에서는 전자서명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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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서명은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에 따라 늘어난 ‘전자 상거래’에도 동일하게 요구됩니다. 물론 그 양식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거래를 하거나 결제를 할 경우에도 반드시 서명을 거치게 되는데요.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손으로 서명을 하면 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디지털로 서명을 해야 합니다. 이를 ‘전자서명’이라 합니다. 이 또한 디지털로 되어있는 계약서나 문서에 내가 동의했다는 것을 공공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서명을 한 것을 그에 대해 동의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누군가 그 서명을 증거로 내 동의를 말한다면 아무도 반박할 수가 없는 것이죠.

     

     

    -트랜잭션(Transaction)이란?

     

     이러한 전자서명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거래할 경우에도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을 거래한다면 서명은 어떻게 보관이 될까요? 바로 트랜잭션이라고 불리는 곳에 전자 서명이 포함되어 집니다. 트랜잭션은 ‘내가 소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중에서 보내고 싶은 만큼 비트코인의 소유권을 명시된 주소로 넘기겠다’는 표시로,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에 서명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포화된 트랜잭션의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등장한, 세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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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은 거래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인데, 비트코인 안에서 이러한 서명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애초에 비트코인 블록은 10분에 한번 생성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비트코인 사용자 수는 증가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사용하는 트랜잭션이 또한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때문에 블록에 수많은 트랜잭션을 포함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점점 그런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처음 비트코인을 만들었을 때 블록사이즈는 1메가를 상한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증가되는 사용자로 인해 점점 거래 확인을 위한 시간이 오래 걸리자 블록 사이즈를 늘려가자는 주장이 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국 채굴자 들은 블록 사이즈가 늘어날 경우 채굴이 불리해지게 되므로 강하게 반대하는 등 여러 문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점점 하락하고 수수료를 변경해도 확인까지 걸리는 시간은 계속 지연됩니다.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거죠. 이로 인해 코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분분하게 의견이 나뉘는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결국 이 때문에 등장한 해결방안이 바로 세그윗입니다. 세그윗은 1메가 블록 사이즈는 유지하지만 서명을 분리시켜서 남은 공간을 활용하자는 해결책 입니다.

     

     

    -세그윗(Segwit)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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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윗은 Segregated와 Witness가 합쳐서 탄생한 합성어입니다. Witness는 '증인'이라는 뜻을 나타내고 Segregated은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두 단어의 개념을 합치면 분리된 증인이라는 단어인 셈이죠. 세그윗은 옛 버전의 노드로부터 분리되어서 활동하는 증인으로 트랜잭션이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세그윗 기능은 비트코어 지갑 버전인 0.13.1에서 처음으로 구현되었습니다. 때문에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한 노드(사용자)는 세그윗 기능이 없겠죠. 하지만 세그윗은 이전 버전의 노드들과도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그윗은 생성된 블록의 트랜잭션(Transaction ID)를 계산할 경우에 거기에 속해있는 서명을 분리하게 됩니다. 세그윗을 시행하게 되면 블록에서 서명이 분리되어집니다. 때문에 블록 생성에 성공한 채굴자가 받는 상금이 저장되는 코인베이스 거래내역의 서명 부분이 옮겨지게 되는 거죠. 서명이 블록에서 분리가 된다는 것은 거래 내역에 그만큼의 용량을 더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중앙 관리 시스템 vs 탈중앙화 시스템

     

     트랜잭션으로 인해 탄생한 세그윗이 왜 꼭 필요한지 좀 더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기존 은행과 같은 거래 시스템에서는 중앙에서 관리자가 존재하는 시스템으로 수많은 거래가 운영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거래가 승인이 이루어질 때에도 중앙에서 송금을 확인한 후에 이에 대한 결정이 떨어져야 합니다.

     A와 B의 거래를 예를 들어 생각해봅시다. A는 B에게 10만원을 보내고자 합니다. A가 돈을 보내고자 할 때 중앙 관리자는 A의 잔고가 충분한지를 확인합니다. A의 잔고가 전송 금액보다 많다는 것이 확인이 된다면 중앙 관리자 혹은 서버는 기존 A의 잔고에 있던 100만원에서 10만원을 뺀 90만원으로 자료를 수정합니다. 그리고 A로부터 돈을 전송받은 B의 잔고는 기존 50만원에서 10만원이 더해진 60만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중앙 관리자는 A와 B에게 각각 바뀐 잔고 내역을 알려주면 둘의 거래는 완료가 되는 형태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즉 중앙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중앙의 관리자가 각각의 데이터를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 후에 거래가 성사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등장한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가상화폐의 가장 큰 특징은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중앙에서 관리하는 기관이나 서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앙에서 통제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거래를 확인하고 운영되는 시스템이 보다 복잡한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중앙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각각의 사용자 모두를 거쳐야 거래가 확인되고 승인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A와 B의 거래를 예로 들어봅시다. A가 B에게 1 비트코인을 보내고자 합니다. A와 B는 당연히 각각 비트코인 지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A가 B에게 비트코인을 보내기 위해서는 B는 비트코인 주소를 새로 생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새롭게 바뀐 주소를 A에게 알려주면 A는 자신의 지갑에서 보내고자 하는 1 비트코인을 잠궈야 합니다. 이를 ‘인풋’이라고 일컫습니다. 잠긴 1 비트코인의 소유권을 누가 가질 것인지를 ‘아웃풋’이라고 합니다. 트랜잭션은 이와 같이 인풋과 아웃픗이 존재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금액이 잠궈지게 되면 받는 사람은 그만큼의 금액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바로 성공적인 트랜잭션이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트랜잭션은 P2P 형식으로 연결되어 각각의 사용자들에게 전송이 되어 집니다. 이러한 전송으로 거래가 검증을 받는 절차를 거쳐 마지막으로 B의 지갑으로 트랜잭션이 전파가 됩니다. B는 이러한 트랜잭션이 전파가 되었음을 확인하는 메시지를 받게 되고 이에 따라 거래가 수행되는 것입니다.

     

     

    -마치며

     

    트랜잭션은 우리가 알고 있는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더 작은 단위입니다. 트랜잭션이 모여서 블록이 형성되어 지고 그러한 블록이 모여 블록체인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을 이용하면 어떻게 서명이 이루어지게 될까요?

    비트코인에서 전자서명은 트랜잭션에 있는 개인키를 통하여 서명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개인키에는 쌍을 이루는 공개키가 형성되어 지는데요. 그 공개키가 서명을 확인하는 도구로 모두에게 보내집니다. 반면 개인키는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비밀이 유지됩니다. 즉 공개키만으로 누구나 블록 익스플로어 안에서 어떤 트랜잭션이 제대로 서명을 하는지 검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로 트랜잭션이 작용하게 되어 집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증가로 트랜잭션이 과부화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게 바로 세그윗입니다.세그윗을 통해 블록의 트랜잭션에 속해있는 서명이 분리되기 때문에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덕분에 트랜잭션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블록체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그윗은 빠르고 급진적인 해결방안은 아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해결방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시장이 더 커질수록 세그윗의 활약도 더욱 기대해봅니다.

  • Q: 에너고(energo) 개념 및 특징 수피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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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산앱(Dapp)의 장점

     

     오늘 알아볼 코인은 큐텀기반으로는 처음 Dapp으로 탄생한 ‘에너고’라는 암호화폐입니다. 에너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Dapp’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이를 알아봅시다.

     

     현재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각광받은 분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장점을 가진 블록체인을 비단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조금 더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전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블록체인이 가장 처음으로 활용된 곳은 비트코인에서입니다. 비트코인에서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한 이더리움에선 블록체인의 활용도를 더 넓혀 스마트계약서라는 개념을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이는 기존 거래 용도로 사용되던 기술에 암호학과 분산네트워크 등이 조합되어 새로운 블록체인을 개발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스마트계약서는 온라인상에서 중개자 없이 모든 종류의 계약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비단 계약의 범위를 넘어 의료 정보 등을 안전하게 올리고 이를 참여자들이 공유하는 기술 등 그 사용 범위가 매우 확대되었습니다.

     

     스마트계약서를 시작으로 블록체인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도전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스마트계약서과 이전 기술에 비해 분명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가장 큰 이유는 기존에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앙 서버를 거쳐야 하는 구조였습니다.하지만 스마트계약서는 이런 구조를 뒤엎고 사용자들이 중심이 되어 분산네트워크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를 기반으로 앱이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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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이렇게 실행되는 입은 더 이상 중앙서버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실행 절차가 매우 간단해진 것입니다. 무엇보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큰 변화를 끌어옵니다. 중앙 서버를 거쳐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망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으니 기존에 비해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거나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부분이죠.

     

     또한 중앙서버 시스템은 치명적인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곳에 정보가 집중되어 잇기 때문에 이 곳이 해킹을 당하게 되면 모든 정보가 한 번에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늘 해커들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에 많은 돈을 쏟고 있지만 여러번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신뢰도가 매우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중앙서버가 가지고 있는 높은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분산네트워크가 더욱 떠오르게 됩니다. 분산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면 정보가 분산되어 저장되기에 그만큼 위험성도 낮아지고 보안은 훨씬 강력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분산앱(Decentralized Applicaiton, Dapp)’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탄생한 앱은 더이상 중앙서버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기에 보다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가능해진 것입니다. 무엇보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큰 장점을 가집니다. 중앙서버를 거쳐야 할 경우에는 망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용량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중앙서버는 한 곳에 정보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를 해킹당할 경우 모든 정보를 빼앗긴다는 큰 위협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산네트워크를 이용할 경우 위험성이 분산되기에 보안성이 훨씬 증가한다는 장점이 더해지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것을 분산앱(Decentralized Applicaiton, Dapp)’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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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텀 기반의 첫 Dapp의 탄생

     

     이러한 배경 아래서 에너고가 탄생하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에너고는 큐텀 기반 D-app 중 첫 번째로 ICO를 진행한 에너고 랩스(Energo Labs)의 TSL입니다. 전체 토큰 개수는 10억개 입니다.

     

     에너고 랩스(Energo Labs)는 DAE(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는 커뮤니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하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태양광 패널로 전기를 모아 이를 중간 거래업체를 두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블록체인을 활용합니다.

     

     그렇다면 에너고 랩스가 한국에 진출한 이유를 알아봅시다. 한국은 에너지를 자생하는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필요한 에너지를 수입하여 사용을 하게 됩니다. 전기를 만들 때도 필요한 석유와 액화 천연 가스를 수입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전기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수입에 의존을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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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증가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등장한 방법이 ‘분산’이라는 개념입니다. 현재는 중앙집중식으로 전기가 생산되고 제어되는 방식이지만 이를 여러 생산자가 나누어 생산하며 근처 사용자에게 분배하는 형식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에너고랩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으로 전기 생산자가 분산되어 위치하며 필요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실시간 P2P 에너지 거래 대안을 제시합니다.

     

     다시 말해 에너고 랩스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사용자가 전기를 원할 때는 에너고에 저장된 전기를 사용하며 그에 대한 사용료를 전기 생산자에게 직접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에너지를 거래할 때는 에너고의 TSL 토큰을 사용합니다. 이때 큐텀 블록체인 플랫폼은 에너고에서 만든 제품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거래 과정에서 수정이 불가하여 높은 보안성을 가지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전력거래 플랫폼을 위하여

     

     결국 에너고는 에너지를 거래하는 전력거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전력거래와 플랫폼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를 이해하기 큐텀의 본 고장인 중국 시장을 이해한다면 왜 이러한 개념이 등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이 전력과 관련하여 전력직거래와 전력 시장 자유화를 위해 시범 지역을 확대하여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정책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기업과 외국기업의 전력산업의 참여를 확대하여 경쟁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력거래소 시장이 제대로 자리 잡히지 않고 이것저것 시행하는 단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보는 것이죠. 중국 시장을 잘 파악하여 이를 잘 이용한다면 엄청난 시장을 확보하게 되는 것인만큼 에너고가 미리 알고 때맞춰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큐텀의 가장 큰 장점인 POS기반으로 운영되는 빠른 처리속도가 뒷받침된다면 에너고의 운영도 매우 수월해진다고 판단됩니다.

     

     -에너고의 국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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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고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네스트에 10월 13일에 상장되었습니다. 상장 전, 큐텀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에너고 코인을 제공하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친환경이 중요하고 각광받는 시대인 만큼 에너고의 성장도 기대해봅니다.

     

     좋아요 3

  • Q: 이더리움(Ethereum) 개념 및 특징 삐삐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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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떠한 순간에도 계약을 합니다. 집을 사고팔거나,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또는 대출을 받는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계약의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이를 달리 생각해본다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가장 위험의 소지가 높은 것 또한 계약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계약을 할 때, 공증을 받거나 신뢰할 만한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신뢰성 있는 계약을 보장하는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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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러한 ‘계약(Contract)’이 이더리움(Ethereum)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2014년에 등장한 이더리움은 가상화폐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비트코인과 비슷한 뿌리에서 출발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비트코인은 오로지 화폐라는 기능에 중점을 맞췄다면 이더리움 플랫폼은 그보다 더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비트코인의 확장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비트코인으로 송금을 할 때, 제한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각종 조건을 걸 수 있습니다. ‘A가 B에게 송금을 할 때, 반드시 C와 D가 서명을 해야한다’ 또는 ‘일주일 뒤에 입금을 한다’와 같은 것들이죠. 그런데 이더리움은 이러한 조건들을 더욱 확장시켜 복합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플랫폼입니다. 화폐라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각종 프로그래밍을 통해 조건을 걸어서 모든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거죠.

     

     단순히 가상화폐가 아닌 하나의 금융 시스템으로 확장된 이더리움의 기본 원리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Blockchain)에 있습니다.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것을 의미하는데요. 각각의 블록에는 데이터의 거래 내역들이 있고 이러한 내역들이 각 노드(사용자)들에 분산되어 저장되어집니다. 즉 분산데이터를 기본으로 한 형태입니다. 그렇다면 이더리움을 이용한 계약이 신뢰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보험 계약을 할 때 이를 신뢰하는 이유는 보험사를 믿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이라는 구조를 믿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보안이 더욱 강화된 분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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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의 신뢰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핵심인 ‘분산 저장’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분산 저장이라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 삶에서 이러한 개념을 활용한 시간이 아직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수 만년의 시간 동안 정보를 한 곳에 저장해왔고, 그렇게 한 곳에 저장된 동일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당연시 여겼습니다. 등기소에는 모든 부동산 거래 정보를 가지고 있듯이 말이죠. 하지만 블록체인의 핵심인 분산 저장은 중앙 집권식 정보 저장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한 곳에 집중된 정보가 해킹될 경우 그 피해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뿐더러 보안을 위한 여러 가지 대비책이 생각보다 허술하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두려움이 오히려 분산 저장에 대한 신뢰를 높였고 안전성이 더욱 높다는 면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계약을 하거나 거래를 할 때 계약서나 명세서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한 거래 내역이 블록에 담겨 사슬처럼 이어져 있는 장면을 떠올린 다면 이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전송이 가능하다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이더리움 플랫폼에서는 이러한 계약을 블록체인 형태로 보관하기에 단 몇 줄의 코드만으로 계약이 안전하게 거래됩니다. 거기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유지하는데 드는 수수료 또한 기존보다는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수수료는 무조건 이더리움의 화폐인 이더로만 결제를 해야 합니다. 때문에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날수록 이더리움의 화폐 가치는 더욱 상승하게 되는 셈이죠. 이더리움의 단위는 그대로 이더리움(ETH)으로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획기적인 이더리움을 개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더리움 개발자는 비탈릭 부텔린입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러시아 출신의 청년으로 그의 나이는 겨우 23세(92년생)입니다. 2012년, 10대 후반에 이더리움을 고안해내고 그로부터 2년 후인 2014년에 직접 펀딩을 하여 이더리움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젋은 CEO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보통은 페이스북 창시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를 떠올린 텐데, 이제 그 자리를 위협할 인물이 나타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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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텔린>

     

     이제까지 배운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해봅시다. 가상화폐 내에서 1위를 두고 치열한 접점을 벌이고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이라는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만 특성 면에서는 차이점을 가집니다. 2008년에 등장한 비트코인이 벌써 약 9년의 시간이 흘렀다면 이더리움은 약 3년 남짓 되었습니다. 디지털 통화를 위해 탄생한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은 분산합의(distributed consensus)과정에 기반한 신뢰성 있는 계약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암호연료의 개념으로 탄생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발전된 기술 덕분에 비트코인보다는 거래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도 가지죠. 또한 이더리움의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 (BlockChain)에 저장이 되어, 반영구적으로 삭제가 불가능하죠. 이로써 전자상거래의 최대 단점인 사기 거래가 사전에 방지가 될 수 있죠.

     

     탄생 후 불과 3년 남짓한 시간동안 이더리움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제기되는 문제점이나 논란은 있지만 미래의 그 가치를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더리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올꺼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 Q: 가상화폐 초보자를 위한 용어 정리! 텅통
    A:

     

    • 블록체인(Blockchain) :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일종의 전자장부이자 해킹방지를 위한 기술  -                           
    •    < 블록체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클릭!>
    • ICO(Initial Coin Offering): 자금 마련을 위한 초기펀딩으로 코인이 정식 발행되기 전 개발자에게 미리 사두는 행위. 법적인 규제장치가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상당히 큼
    • EVM(Ethereum Virtual Machine): 이더리움 가상머신 (이더리움은 전세계 다수의 컴퓨터와 기기등을하나로 묶는 거대한 분산 컴퓨터를 구현하는게 목표)
    • 채굴(Mining) - 컴퓨터를 활용해 수학적 연산문제를 풀어냄으로써 코인이 생성되어지는 과정

    • 채굴기 - 채굴을 위해 수학적 연산문제(SHA-256 해시 알고리즘)를 풀 수 있는 컴퓨터
    • ATH(All Time High): 속어로, 사상최고치를 의미함
    • 세그윗(Segregated Witness): 서명부분을 거래의 입력에서 분리햇 다른 곳으로 옮겨 놓는 기술
    • UASF(User Activated Soft Fork): 유저 활성화 소프트포크라고도 하며, BIP148과 같은 뜻으로, 세그윗 구현을 정의한 제안인 BIP141을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한 제안
    • 포크(Fork): 암호화화폐에의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 크게 소프트 포크와 하드포크로 나뉨
    • 하드 포크(Hard Fork): 블록체인 내에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 되거나 혹은 잘못된 거래가 기록되었을 때 이를 바로잡기위해 체인을 두 갈래로 나누는 것
    • 소프트포크(Soft Fork):  신버전과 구버전을 동시에사용해도 문제가없도록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는것
    • 사토시(Satoshi) : 비트코인 화폐 단위로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이름을 따왔음>( 0.00000001 BTC  = 1satosi) 참고로 나카모토 사토시는 가명으로 실제 개발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임(Craig Steven Wright)

     

    그 외 거래시 자주 사용되는 용어

     

    • 손절 - 내가 살때보다 가격이 낮은 상태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
    • 익절 - 수익이 났을 때 팔아서 이익을 실현하고 파는 것
    • 추매 - 추가매수
    • 떡상 - 시세가 폭등하는 상태 (반대말- 떡락)
    • 물타기 - 매수 이후 가격이 떨어졌을 때 평균 매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추가로 매수 하는 것
    • 몰빵 : 특정 코인에 모든 투자금을 올인하는 행위
    • 평단 - 평균 단가의 줄임말
    • 존버 - 존나 버티기
    • 단타 - 짦은 기간동안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
    • 장타 - 긴 기간동안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 패닉셀 - 당황해서 매도하는 행위
    • 횡보 -박스권과 비슷한 말로 위아래 변동이 거의 없는 상황
    • 김프 - 김치프리미엄 혹은 한국프리미엄이라는 뜻으로 해외거래소와의 시세차이를 뜻함
    • 데드켓 바운스: 하락장 중에 가끔 오르는 현상
    • 벽 - 공매도로 인해 많은 물량이 걸려 있어서 가격이 오르는게 막히는 현상
  • Q: 채굴이란? 완전신나
    A:

    채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채굴, 영어로는 mining이라고도 하는데요, 1개의 비트코인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마치 금과 같은 광물을 캐는 것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련의 작업이라해서 채굴이라는 의미를 가진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채굴의 원어로 뜻을 보자면 Mining is the process of adding transaction records to Bitcoin’s public ledger of past transactions.이 문장을 한번 해석해 볼까요? 기본적으로 쉬운단어의 조합으로 되어있어서 대충 이해는 가시죠? 단, ledger라는 단어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요, 우리나라 말로 원장, 한자로는 元帳을 뜻합니다. 장부라고도 하죠. 

    “ledger of past transactions”는 블록체인이라고도 하는데, 블록체인(block chain)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라 여기서는 간단히만 설명해드리면, “일정시간 동안 확정된 거래내역이 담긴 데이터로”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 내역이 담긴 방대한 장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채굴로 돌아와서

    아까 영어로 말씀드렸다시피, 채굴이라 함은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새로운 블록은 어떻게 만들어지냐? 이게 바로 채굴의 핵심인데요, 특정 컴퓨터 연산작업을 통해 만들어지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화폐는 10분에 한번씩 일정량의 코인이 생성이 되는데, 이 생성된 비트코인은 채굴에 참여한 작업자중hashcash라는 문제를 푼 작업자에게 지급됩니다. 그럼 이 hashcash라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겠죠? hashcash를 아려면 해쉬 혹은 해쉬함수에 대해서도 아셔야 하는데, 이건 나중에 다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할께요.

    hashcashs는 특정한 조건을 갖춘 해쉬값을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SHA-256이라는 해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선 최근에 생성된 블록의 해시값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000000000000000edf71cf65887e7fcc15c084c131a887013725298640eb3”

     

    자세히 보시면 앞에 0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죠? 대충 감이 오시겠지만 바로 hashcash문제는 이 해시값이 몇 개 이상의 0으로 시작하는 값을 찾는거죠. 얼핏 보기에는 간단해 보일 수도 있을텐데요,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0의 개수가 7개인 해시값을 찾기 위해 대입해야 할 경우의 수는 무려 268만번입니다. 컴퓨터가 268만번동안 열심히 값을 바꿔가면서 대입해야 원하는 값을 찾을 수 있다는 거죠. 조금 전 보신 최신 블록의 값을 보면 앞에 0이 무려 18개나 붙어 있습니다.  참고로 0이 17개일경우 경우의 수가 295,147,905,179,352,830,000 입니다. 거의 3해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죠. 이렇다 보니 컴퓨터로 연산을 해도 엄청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채굴은 하드웨어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스펙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채굴에 사용된 하드웨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변해 왔는데,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바뀌어 왔습니다. 

    CPU < GPU < FPGA < ASIC

     

    1. CPU - 말그대로 컴퓨터 CPU(중앙처리장치) 를 이용한 채굴방식으로 초기에 주로 쓰였던 방식입니다. 
    2. GPU - 그래픽카드에 들어가 있는 칩이 바로 이 GPU(그래픽 처리장치)입니다. 현재 소규모로 채굴을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화면상의 대략의 픽셀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수행하는 비디오 프로세싱의 특성상 CPU에 비해 단순업무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채굴에 더 적합한 방식입니다. 
    3. FPGA - 설계가능한 논리소자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내부선이 포함된 반도체 소자로, CPU, GPU에 비해는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ASIC보다는 떨어집니다. 
    4. ASIC -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특수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칩으로 전력소모방식이 매우 적으면서도 기존 칩들 대비 상당히 빠른속도로 채굴이 가능합니다.
    5. 풀(Pools) - 채굴의 난이도가 갈수록 상승하게 되면서 개개인이 채굴하는 방식으로는 한계에 다다르자, 채굴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협업으로 채굴을 하고, 공헌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해서 해시값을 찾아낸 작업자에게는 비트코인이 지급이 되는데, 지급되는 양이 여지껏 발행된 비트코인 총량에  따라 반감기를 거치게 되면서 발행량이 자동적으로 조절이 됩니다. 참고로 2009년 처음에는 50BTC가 지급되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25BTC, 그리고 지금은 12.50BTC가 지급이 되고 있네요.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대략 300만원 정도이니까 약 510만원 정도 보상을 받는 셈이죠?  

     

    날   짜 블   록 보상BTC 추가되는 비트코인 양 비트코인 총 발행량(%)
    2009/01/03 0 50.00 2,625,000 12.500%
    2010/04/22 52,500 50.00 2,625,000 25.000%
    2011/01/28 105,000 50.00 2,625,000 37.500%
    2011/12/14 157,500 50.00 2,625,000 50.000%
    2012/11/28 210,000 25.00 1,312,500 56.250%
    2013/10/09 262,500 25.00 1,312,500 62.500%
    2014/08/11 315,000 25.00 1,312,500 68.750%
    2015/07/29 367,500 25.00 1,312,500 75.000%
    2016/07/09 420,000 12.25 656,250 78.125%
    2017/06/23 472,500 12.25 656,250 81.250%

     

     

    마지막으로 채굴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하면,

    컴퓨터를 이용하여 hashcash라는 특정 해시값을 찾는 작업을 통해 블록을 생성하게 되며, 이 때 블록을 생성한 사용자는 BTC로 보상을 받게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채굴이라고 합니다. 채굴의 난이도 및 보상BTC는 비트코인 총 발행량에 따라 자동적으로 난이도가 조정이 된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채굴에 대한 강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Q: 비트코인(Bitcoin) 개념 및 특징 이불킥
    A:

    비코.png

    화폐란?

     

    만일 누군가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면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아마 종이나 구리로 만들어진 돈일 것입이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을 해본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거래를 할 때 꼭 그런 물리적인 돈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폐의 종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등장하기 이전,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를 생각해봅시다. 각자의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서는 이용자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해야 합니다. 구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싸이월드 내에서 통용되는 ‘도토리’가 필요하죠. 결국 구매를 원하는 사용자는 도토리를 이용해 거래를 하게 됩니다.  싸이월드의 ‘도토리’처럼 실제 존재하는 돈은 아니지만 한정된 공간 안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즉 그러한 거래가 빈번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죠. 화폐라는 것이 무조건 정부에서 발행한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법정화폐에 제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개념을 총칭하여 가상화폐라 부릅니다. IT시대가 도래하면서 도토리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게임 머니나 카카오에서 만든 ‘초코’,네이버의 ‘네이버 캐쉬’와 같은 대표적인 가상화폐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가 서비스에 ‘캐시’라는 이름을 더한 서비스는 이루 다 셀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화폐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이돈과 같은 명목화폐와 디지털화폐와 같은 가상 화폐가 있죠.

    명목 화폐는 발행시기와 통화량을 정부가 주도해서 결정을 합니다. 가상화폐 또한 정부는 아니지만 특정 개인이나 회사가 자신들의 캐시를 운영하는 등 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가상화폐라고 해도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신뢰할만한 제 3자가 반드시 필요하죠.

     

     

    주인 없는 돈의 등장

     

     그런데 더 이상 이러한 제 3자를 거치지 않고도 신뢰할만한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Bitcoin)입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제 3자를 제외한다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비트코인은 제3자의 개입이 없이도 위조나 이중 사용 등과 같은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신뢰를 가집니다. 비트코인이 누군가의 통제가 없이 신뢰할 만한 거래로 인정받는 것은 블록체인이라는 네트워크 기술 덕분인데요.

     

    (*블록체인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간단히 말해 블록체인은 P2P 방식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거래 기록은 사용자들이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즉 모든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비트코인이 분산되어 있죠. 사용자들은 직접 비트코인을 거래하고 이를 현금으로 바꾸는 주체가 됩니다.

      

     

    비트코인의 거래과정

     

    그럼 어떻게 비트코인이 거래가 되는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비트코인은 최초로 블록이 생성된 이후 계속해서 블록이 덧붙여서 연결된 형태입니다. 최초의 블록 이후 현재까지 쌓인 해쉬 함수를 풀어낸 기록을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는다면, 이전 거래 기록을 수정할 수 없는 '노동 증명(proof-of-work)‘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고 부정사용을 방지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모든 거래 기록은 모든 사용자들이 공유합니다. 때문에 가짜 비트코인이나 이중 사용 등 누군가가 부정 거래를 시도한다면 비트코인 시스템 내에 과반수의 기록을 동일하게 위변조해야만 가능합니다. 즉, 사실상 위변조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비트코인은 통제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화폐처럼 돈을 찍어내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대신 비트코인을 얻기 위한 사용자 누구든지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푼다면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광산업에 빗대어 채굴자(miner), 즉 광부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얻기 위한 문제는 매우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일반 PC 1대를 기준으로 볼 때 5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전문 채굴자 혹은 그룹으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익명의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처음부터 2100만 비트코인만 나오게 만들었기에 이를 다 캔다면 더 이상 캘 비트코인은 없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캐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거기서 승리한 노드(사용자)는 신규 비트코인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수수료 수익이 주어집니다. 즉 거래가 인증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특정한 소수의 컴퓨터가 유효성 검증과 거래 인증을 독점하지 못하게 해서 신뢰성을 얻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봅시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모든 거래는 공개키(public key) 암호화 방식으로 수행된니다. 비트코인 이용자는 비트코인 주소라고 불리는 공개키로 인식이 되고 각 주소마다 잔액이 나타납니다. 또한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한 이용자는 공개키와 더불어 본인만이 알고 있는 비밀키(private key)를 갖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비밀키가 송금할 때 송금자의 서명 역할을 하게 되는거죠. 이외 공개키를 가진 비트코인 이용자는 이 거래요청이 정당한 공개키의 소유자로부터 이루어진 것인지 검증할 수 있게 됩니다. 각자의 비트코인 주소는 ‘지갑’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이나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에 저장됩니다. 이용자는 추가적인 암호화 과정을 거쳐야만 지갑에 접근할 수 있는거죠.

     

     

    비트코인의 특징

     비트코인 시스템은 통화를 생성하고 거래 인증은 지원하지만 타 통화로의 교환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별도의 거래소를 거쳐야만 통용 화폐와 비트코인간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비대면으로 거래가 가능할 뿐더러 그 가치를 인정하는 상점과 사람들이 늘은 덕분에 이를 통해 살 수 있는 것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거래 시에는 환율은 계산하지 않아도 되지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처음 비트코인을 캐낸 사람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죠. 그러나 거래 금액이나 데이터가 작다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익명성이라는 특징을 가지는데요. 사용자가 비트코인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 주민번호와 같은 개인 식별 정도가 필요하지 않고 국가의 관리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인터넷으로 거래를 하기에 IP와 같은 흔적은 무조건 남게 되죠. 앞서 말한 대로 사용자 모두 거래 내역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와 거래를 했는지는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기본 단위는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1 BTC = 1 bitcoin = 1 비트코인’

       

     

    마치며...

     이제까지 배운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사면, 비트코인은 어떠한 중앙 통제기관 없이 분산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암호화를 통해 거래 익명성이 제공되기에 안정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죠. 비트코인 자체도 높은 유동성, 낮은 거래비용, 익명성 등과 같은 통화 특성을 잘 구현하여 화폐로서의 가치도 인정받으며 그 가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수학 문제를 풀어내면 정해진 양의 비트코인을 받습니다. 이를 교환 하거나 타 통화로 거래가 가능하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모이게 되고 네트워크는 더욱 활성화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더 안전한 거래를 의미하죠. 그러나 비트코인의 향방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어 온것만은 아닙니다. 2009년에 최초로 비트코인이 발행된 이후, 2011년 중반에 1차 버블에 맞닥뜨립니다. 2013년 후반 2차 버블 이후 2014년 2월 Mt.Gox 거래소 파산 등 일련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의 가격은 2017년 7월 현재 2390달러 전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itstamp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지만 기존 가상화폐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점에서는 경제적으로 큰 의미와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Q: 블록체인(Blockchain) 개념 및 특징 다롱이
    A:

     오랫동안 내제된 우리의 개념으로는 돈과 은행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둘 사이는 절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단순히 송금을 하더라도 은행을 거치지 않는다면 거래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블록체인이라는 혁신적이 기술이 자리잡은 덕분이죠.

     

     

    - 비트코인 탄생에는 블록체인이 있다.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을 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비트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된 가장 큰 공은 역시나 블록체인에 있습니다. 아직 불록체인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아서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알고보면 매우 단순하고 앞으로 더욱 중시될 개념입니다. 


     먼저,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블록체인(Blockchain)은 블록(Block)과 연결(Chain)의 합성어입니다. 머릿속으로 블록을 떠올린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림은 어릴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일텐데요. 그런 블록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말그대로 블록들이 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는 그림을 그려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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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어떻게 이 블록체인이 가상화폐의 거래에 이용되었을까요? 블록에는 일정 시간 동안 확정된 거래내역이 담기게 됩니다. 어떤 거래내역을 담을지는 사용자가 주체가 되어 모든것을 직접 결정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는 그러한 거래내역이 담긴 블록체인 사본을 각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거래내역이 블록에 보관된다고하면 과연 그 정보를 전부 신뢰할 수 있을가요? 물론 아니겠죠. 때문에 블록에는 과반수가 넘는 사용자가 동의한 거래내역만 진짜로 인정을 받습니다. 그런 것만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거죠. 즉 모든 거래내역이 다 보관되지는 않는거죠. 거래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블록들은 더 많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새로 생겨난 블록은 앞서 만든 블록체인 뒤에 덧붙여지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일정 간격으로 반복되는 거죠.

     
     그렇다면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탄생했을가요? 이 단어가 처음 쓰인 것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개발자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는 비트코인을 소개하는 논문을 2008년 10월 31일에 기술 커뮤니티 메인에 게시합니다. ‘비트코인 :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인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 사이에서만 오가는 전자화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러한 거래가 가능해졌을까요?

     

     

    - 기존 보안 시스템을 뒤집는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

     

     블록체인과 가장 유사한 개념은 '공공 거래장부'로, 두 개념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어 그대로 거래장부를 공개한채로 관리를 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은행에 가서 거래를 할 수 있었던 가장 기본원리는 은행에는 앞서 거래했던 내역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록을 토대로 은행에서 금융거래가 성사된거죠. 그러나 이러한 거래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음 상황을 예로 생각해봅시다.

     
     A씨는 돈을 찾으려 은행에 갑니다. 은행에는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은행원은 A씨와 관련된 거래장부를 찾은 후에 거래기록을 확인하고 맡겨 둔 돈을 건넵니다. 

     

     위 거래의 핵심은 은행이 가진 데이터베이스에 있습니다. 때문에 거래장부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은행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하죠. 곳곳에 도사린 위험으로부터 거래장부를 지키는 것이 가장 최선의 일이고 인적과 물적 자원을 투자하여 보안 대책을 강구합니다. 은행은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거래장부를 보관하며 이를 지킬 경비원과 보안 담당 직원을 따로 고용합니다.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도 설치하죠. 이처럼 보안을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죠.

      
     우리는 이러한 행태가 매두 당연하다고 여기며 받아들여왔고 이에대해 아무도 반기를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을 뒤집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물리적인 보안을 없애도 안전하게 거래장부를 보관하는 방법을 바로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것이죠. 기존에는 은행만 가지고 있던 거래장부를 블록체인에서는 모두가 함께 관리하고 공유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P2P 형식으로 거래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공공 거래장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가기 전에 P2P에 대해 간단히 집고 넘어갈께요.

     

     P2P는 Peer To Peer의 약자로 인터넷상에서 사용자끼리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일대일의 구조가 아닌 수많은 사용자가 거미 실타래처럼 서로 얽혀있는 네트워크인 셈이죠. 이러한 P2P 네크워크는 이미 우리 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기술입니다. 90년대 한창 인기를 끌었던 소리바다 혹은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주고받은 토렌트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죠. 즉 한 곳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받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끼리 서로 공유한 파일을 직접적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치 여러 사용자로부터 받은 파일을 모아서 서버에 파일을 올려둔 거 같은 효과를 누리게 되죠.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의 힘으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많은 자원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시 블록체인으로 되돌아가서 이해를 해봅시다. 앞서 블록체인 또한 P2P형식으로 거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용자는 P2P 네트워크에 접속한 후 똑같은 거래장부 사본을 나눠서 보관합니다. 새로 생긴 거래 내역 또한 거래장부에 입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10분에 한 번씩 모여 진행이 되기때문에 10분 마다 거래장부는 최신 상태로 갱신이 됩니다. 이렇게 10분 마다 만들어지는 거래내역 묶음을 '블록(block)'이라고 말하는 것이죠.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전세계 비트코인 사용자는 10분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만나 새로운 블록을 덧붙이고 있을테죠.

     

     그러나 P2P 네트워크가 모두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불안은 서로를 믿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토렌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면 가끔 잘못된 파일을 받은 적이 있을겁니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도 사용자 모두가 진짜 거래 내역만을 장부에 덧붙이는지 믿을수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분명히 누군가는 의도적으로 장부를 조작해서 자신의 잇속을 챙기려고 들테니까요.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우려는 비트코인 사용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비트코인 거래장부를 조작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전체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가진 계산 능력의 절반이 넘는 자원을 투자해야만 조작인 가능한데 이미 그 계산능력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수준이기에 조작은 사실상 말이 안된다고 봐야죠.

     

     다음은 블록체인에 종류에 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 블록체인의 3가지 종류 


     1. Public BlockChain
     인터넷을 사용해 사용자 모두 공개와 운영이 가능한 거래장부
     컴퓨팅 파워를 네트워크에 제공하기에 누구든지 공증에 참여가 가능함


     2. Consortium BlockChain
     미리 선정되어 있는 사용자에 한해 운영 되는 반 중앙형 블록체인
     대중의 열람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고 특정 인원에게만 제한적으로 열람 시킬 수도 있음


     3. Private BlockChain
     완전하게 개인화된 블록체인
     하나의 중앙기관이 내부 전산망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기에 네트워크에 참여를 위해선 그 중앙기관의 허락이 반드시 필요함

     

     

     아직도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이 와닿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한 가지 예를 들어볼께요.


     가상의 폐쇄적인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안에는 40명의 사람들이 돈 거래를 하고 있고 그들 모두 거래 내역이 적힌 장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A는 B로부터 5만원의 돈을 빌리고자 합니다. B는 이러한 사실을 나머지 38명의 구성원들에게 모두 알립니다. 그럼 나머지 구성원은 A와 B의 거래 내용을 각자의 장부에 모두 기록합니다. 구성원 각각은 이제까지 거래된 모든 내역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갑자기 B는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겨서 A로부터 돈을 더 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B는 A의 장부를 찾아 기록을 5에서 8로 바꾸어 놓습니다. 하지만 A가 돈을 갚을때는 B의 장부 뿐 아니라 다른 38명의 장부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즉 B가 금액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과반수가 넘는 최소 20명의 장부를 조작해야 거래가 성립이 됩니다. B가 A 장부의 조작은 성공할지 몰라도 20명의 장부를 모두 조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작은 전체 집단의 수가 늘어날수록 보안은 더욱 강력해집니다. 결국 B는 A로부터 5만원만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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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예시이지만 블록체인이 어떻게 거래되는지가 이해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까지 배운 개념을 복습할 겸 블록체인의 장단점을 살펴봅시다. 

     

    - 블록체인의 장단점

     

     장점
     1. 기존 은행처럼 신뢰성을 보장할 제 3의 기관이 필요치 않음
        P2P형식으로 모든 데이터를 각각의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음
     2. 사용자 모두 거래 장부를 가지고 있기에 일부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블록체인에는 영향이 없어 쉽게 해킹을     차단할 수 있음
     3. 블록체인 안에는 모든 거래 내역이 공유와 기록되기에 깨끗하게 거래가 보관됨
     4. 신뢰성을 위한 중앙조직의 불필요로 그곳에 들어간 자원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기본보다 높은 경제성을 지님

     

     단점
     1. P2P 네트워크 특성상 다수의 사용자와 정부를 교류해야 하기에 거래 속도가 느림
     2. 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고 의사결정을 해야하기에 기술적으로 오류가 발생하거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시에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속도가 느림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블록체인에 관해 간단히 정리를 해봅시다.
     첫째, 블록에 담을 거래내역은 사용자가 결정합니다. 즉 거래의 주체는 사용자입니다. 
     둘째, 모든 사용자는 블록체인 사본을 각자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과반수가 넘는 사용자가 동의한 거래내역만 진짜로 인정받고 영구적으로 보관할 권리를 얻습니다. 이러한 정보들만 블록으로 묶이게 되고 10분마다 생성된 새로운 블록이 기존 블록체인에 덧붙여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블록체인에 관해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중요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쓰일 블록체인을 기대해봅니다. 

  • Q: 아크(Ark) 개념 및 특징 장떳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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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의 개발자

     

     오늘 알아볼 내용은 아크 코인입니다. 아크는 만들어질 때부터 리스크(Lisk) 코인과 많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고, 왜 그러한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아크의 개발자를 먼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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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의 설립자이자 현재 대표 개발자로 있는 인물은 바로 Francois-Xavier Thoorens입니다. 그는 아크를 개발하기 이전부터 다양한 곳에서 과학자로 근무하며 전문적인 이력을 쌓아왔습니다. European commission, NATO, Black Sea Commission and ESA 등과 같은 전문 기관을 거쳐 2016년 8월에는 리스크(Lisk)의 핵심 개발자로 근무하게 됩니다. 즉 리크스를 거쳐 아크를 탄생시킨 개발이기에 아크와 리스크는 그 뿌리부터 매우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많은 부분이 닮아 있습니다. 물론 리스크와는 차별화된 아크만의 특별한 점도 있습니다. 그럼 두 코인이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는지 하나씩 살펴봅시다. 

     

     

    -대표자를 선출하여 운영되는 DPoS,

     

     먼저, 아크 코인은 DPoS 방식을 사용합니다. DPoS는 리스크뿐만 아니라 비트쉐어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DPoS란 그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PoS 방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모든 개인이 채굴에 참여하는 PoS와는 달리 DPoS에서는 선출된 대표자(Delegate)들만 블럭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특별한 권한을 부여받는 대표자는 어떻게 선출이 될까요? 이는 자기 지분에 대해 권한을 가진 자, 즉 지분을 보유한 자들이 자신의 지분을 이용해 투표를 하여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기업에서 주주의 지분에 따라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매우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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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크 공식 홈페이지 (https://ark.io)

     

     그렇다면 기존 방식이 아닌 DPoS를 선택한 자들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DPoS의 장점은 무엇보다 빠른 블럭생성 시간을 갑니다. 또한 DPoS 방식에서는 대표자들이 서로 경쟁하는 구도이기에 그러한 경쟁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혜택도 있습니다. 일례로 비트쉐어의 경우 커뮤니티에 많은 기여를 할수록 대표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선의의 경쟁이 이어지어 참여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비트쉐어가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DPoS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물론 여러가지가 문제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투표 참여율이 저조할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지분을 가진 자들도 블럭을 생성하는 권한을 가지고 이를 독점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DPoS를 사용하는 암호화폐는 랜덤투표 등과 같은 보안 장치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무튼 아크 코인도 DPoS로 운영이 됩니다. 101명의 대표자를 뽑아 운영하는 리스크와 달리 아크는 51명의 대표자를 선출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블록당 트랜잭션은 8초가 소요되기에 매우 빠른 시간에 거래가 가능한 것이죠. 아크는 블록당 보상으로 2 ark를 제공합니다. 

     

     

    -스마트 브릿지로 연결된 거대한 블록체인

     

     그렇다면 리스크와 달리 아크가 가지는 차별화된 특징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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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크 공식 홈페이지 (https://ark.io)

     

     첫째, 아크는 스마트 브릿지(Bridged Blockchains)라는 기술을 가집니다. 이는 아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다른 암호화폐의 블록체인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을 통해 각각의 암호화폐가 사용하는 블록체인이 모이는 중심 역할을 아크가 수행하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암호화폐와 그에 대한 기능이 있을 경우, 아크 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통해 다른 암호화폐의 블록체인과 연결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암호화폐의 단순한 거래부터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같은 보다 복잡한 서비스까지 모두 포함이 됩니다. 때문에 이러한 스마트 브릿지(Bridged Blockchains)라는 기술은 기존 블록체인 시장의 범위를 넓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한 실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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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크 공식 홈페이지 (https://ark.io)

     

     둘째, ARK Smart Card라는 것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아크가 만든 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개발중이지만 이를 통해 아크는 실제 오프라인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실물 카드를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크가 이러한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앞서 말한 블록을 생성하는데 겨우 8초밖에 소요되지 않는 매우 빠른 속도가 지원이 되기 때문이빈다. 현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증가하는 거래량과 트랜잭션으로 원래도 느린 속도가 점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크의 빠른 속도는 매우 큰 장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크는 이런 장점을 오프라인 실물카드에 적용하여 가상화폐가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도록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고 강한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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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크 공식 홈페이지 (https://ark.io)

     

     셋째, 아크에서 만든 지갑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지갑은 매우 빠르고 강력한 보안을 갖추고 있어 많은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자신의 아크 지갑으로 코인을 보내는데는 단 몇 초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즉 해당 거래소에서 전송 확인만 이루어진다면 단 몇 초 후에  자신의 아크 지갑으로 코인이 전송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타 암호화폐의 지갑을 다운받는 시간을 비교할 때, 기존 지갑의 경우 최소 41주 이상의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다운받는 다고 생각한다면 최소 3시간에서 최대 24시간 이상이 걸리곤 합니다. 현재 개발중인 아크 지갑은 사용하는 OS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갑을 설치하기만 하면 별도의 블록체인 다운로드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지갑을 설치 할 대 수십주 거래내역의 블록체인을 다운받아야 하는 다른 지갑과는 큰 차별성을 제공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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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크 공식 홈페이지 (https://ark.io)

     

     

    -개발자와 투자자의 신뢰

     

     마지막으로, 아크의 개발팀에는 설립자를 비롯하여 27명의 다양한 인재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아크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크의 개발팀과 투자자들은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사소한 요구에도 개발팀은 즉각적인 피드백을 보내며 돈독한 신뢰성 있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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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인마켓캡 (2017년 10월 19일 기준)

     

     현재 아크의 시가총액은 $284,701,277으로 23위(2017년 10월 19일 기준)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아크의 놀라운 잠재력으로 볼 때 그 날이 머지않았다고 예상됩니다.  

     

     

  • Q: 비트코인 골드 개념 및 특징 하늘하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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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분리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또 다시 분리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비트코인에서 분리되어 탄생할 새로운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골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공급량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1인자 이기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등장을 예고한 비트코인 골드가 기존 비트코인과는 어떤 차이점을 지니고 무슨 이유로 이와 같은 행각이 벌어졌는지 그 궁극적인 원인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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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포크(HardFork)

     

     하드포크(HardFork)라는 개념을 아시나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는 컴퓨터 코드로 이뤄져 있습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더 좋은 기술을 위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하드포크(HardFork) 또한 일종의 업그레이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드포크(HardFork)가 진행되는 과정은 가상화폐 안에서 기존 시스템을 복사하여 원하는 대로 수정을 합니다. 수정이 완료된 이후에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스템으로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존 블록체인이 아닌 새롭게 수정된 버전으로 블록체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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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윗으로 탄생한 비트코인 캐시

     

     사실 비트코인의 하드포크(Hard Fork)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8월 1일에 ‘세그윗(Segwit)’이라는 업데이트로 가상화폐 시장이 시끄러웠던 적이 또 있었죠. 세그윗(Segwit)이란 비트코인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작업으로 블록에서 서명 공간을 분리해 거래 내역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즉 비트코인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것이죠. 작업이다. 당시 비트메인(Bitmain)이라는 대형 채굴업체는 이러한 세그윗에 반대하여 비트코인과 유사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캐시(BCH)’를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시장에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BCH)가 나란히 시장에 나와있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골드 또한 비트코인 채굴자 중 한 업체가 하드포크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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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의 중심에 선 채굴자들

     

     그렇다면 왜 비트코인이 분열의 중심에는 항상 채굴자들이 있는 것일까요? 이는 채굴자들이 소유한 장비의 채산성과 높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비트코인 입출금을 중개해주는 보상으로 그에 대한 수수료와 새로 생성된 비트코인을 받아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채굴자가 증가할수록 더 성능좋은 장비가 필요한 법이죠. 이런 상황에서 경쟁자들이 채굴에 사용되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면 기존 시스템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채굴자들은 계속해서 기존에 자신들이 사용하던 장비를 통해 이익을 보기 원하는 것입니다.  결국 새로운 업그레이드에 반대를 할 수밖에 없고 자신들의 장비로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채굴자의 입장에서 비트코인 골드와 비트코인은 어떤 차이를 보일까요. 먼저, 기존 비트코인의 경우‘SHA-256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컴퓨터 그래픽장치(GPU)로는 채굴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채굴전용 컴퓨터 칩(ASIC)에 의해서만 채굴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 골드를 개발한 채굴자들은 제트캐시가 사용하는‘Equihash'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컴퓨터 그래픽장치(GPU)로도 채굴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비싼 장비에 부담을 느끼는 개인 채굴자들 입자에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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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어거(Augur) 개념 및 특징 돌아온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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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시장을 구현한 플랫폼

     

     이번에 알아 볼 내용은 어거(Augur)라는 암호화폐입니다. 어거(Augur)의 특징은 한 마디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을 구현한 플랫폼이라는 것입니다.  

     

     뭔가를 예측하고 이걸 통해 코인을 얻는다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개념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측한다는 행위 자체는 늘상 우리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가진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가까운 미래부터 먼 훗날까지 개인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예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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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시장의 특징

     

     그렇다면 예측을 기반으로 하는 행위에 어떤 특징이 있는가를 알아봅시다. 보통 예측은 한 개인의 예측보다는 다수가 참여하는 대중의 예측이 더 정확한 확률을 가진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예측시장은 대중의 지혜를 기반으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행위가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볼 때, 아무리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이더라도 소수로 형성되었을 경우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예측한 결과가 더 정확하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공간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그 곳의 온도를 예측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각각의 개인들이 느끼는 온도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의 예측을 바탕으로 평균을 내보았을 때 실제 온도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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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의 활용

     

     이러한 집단지성은 단순히 재미로만 사용되는 것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구글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예측시장을 만들어 직원들이 예측할 장을 마련합니다. 이 경우에도 임원이나 관리자들의 예측보다 직급은 낮지만 다수의 직원들의 예측이 더 정확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측은 우리 삶의 크고 작은일에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을 기반으로 시장이 형성될 경우, 자신의 예측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것입니다. 따라서 예측시장에서는 금전적인 보상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행위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즉, 자신이 정확히 미래를 예측할 경우에는 보상을 받고 그렇지 못할경우에는 손해를 입게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예측시장에서 상품은 ‘미래’라는 것이고, 이러한 상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주식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는지 예를 들어 살펴봅시다. 예측시장에 새로운 질문이 등장합니다. ‘내년에는 금리가 3% 인상될 것이다’라는 질문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예측대로 예 혹은 아니오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가격을 매기며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의 예측을 통해 형성된 가격이 곧 미래에 대한 확률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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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시장의 내리막길

     

     그렇다면 이와 같은 예측 시장이 현재에도 존재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예측시장의 사이트가 폐쇄되었으며 예측시장은 거의 존재하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측시장으로 인트레이드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월 500억원의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약 8만 2천여명의 사용자가 있을정도로 가장 큰 온라인 예측시장이었습니다. 전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 밋 롬니의 대선을 두고 인트레이드에서 진행했던 자금은 무려 약 2천 3백억원으로 그 시장이 얼마나 거대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시장의 큰 주축을 이루던 인트레이드도 미국의 압력을 받으면서 사이트가 폐쇄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예측시장이 하나 둘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예측시장을 폐쇄되었다는 것은 분명 그 안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폐쇄의 길을 걷고 있던 예측시장을 왜 어거(Augur)는 블록체인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일까요? 바로 기존의 문제를 혁파하고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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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거(Augur)만의 특별한 예측시장

     

     우선 어거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예측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예측시장이 가졌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어거(Augur)는 중앙서버가 없이 P2P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신뢰할 제 3자의 개입도 없고 사용자도 더이상 누군가의 신뢰가 필요치 않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예측시장이 가지던 가장 큰 문제인 내부조작이나 실수에 대한 의혹을 벗게 됩니다.

     

     또한 법적으로나 정치적규제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보다 높은 신뢰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측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거래가 암호화폐로 사용되기 때문에 국가간의 각국의 화폐를 사용하던 한계가 살아지계 된것입니다. 덕분에 금융 장벽 없이 더 큰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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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 홈페이지 (https://augur.net)

     

    -3가지 역할

     

     어거(Augur) 플랫폼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세 가지 역할을 주어집니다. 먼저, 이벤트 등록자가 있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예측할 만한 이벤트를 어거(Augur) 플랫폼에 등록을 하는 역할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겠죠. 이들에겐 예측시장 거래자들이 내는 거래 수수료의 절반을 인센티브로 주어집니다. 이벤트 등록자는 제한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거래자가 있습니다. 이는 이벤트 등록자에 의해 등록된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즉 올라온 이벤트에 자신의 생각대로 미래를 예측하여 배팅을 하고 그 결과가 맞았을 경우에는 금전적인 보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판 소유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이벤트 등록자가 등록한 예측할 이벤트의 결과를 입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들도 거래수수료의 절반을 인센티브로 받게 됩니다. 평판은 코인의 형태로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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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 홈페이지 (https://augur.net)

     

    -어거(Augur)의 가능성

     

     다시 한 번 어거(Augur)의 특징을 정리해봅시다. 앞서 말한대로 어거(Augur)는 중앙서버가 없습니다. 또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입니다. 전 세계 언제 어디든 자신만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자동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으며 수수료 또한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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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인마켓캡 (2017년 10월 23일)

     

     현재 어거(Augur)의 시가총액은 $185,915,400(2017년 10월 23일)으로 28위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어거의 화폐단위는 REP로 표기되며 현재 Poloniex , Kraken, Bittrex등 다양한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가 가능합니다. 예측시장과 블록체인이 합하여 탄생한 독특한 암호화폐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Q: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 개념 및 특징 나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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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과 연계된 암호화폐

     

    이번 시간에 알아 볼 암호화폐의 주인공은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입니다. 이름을 듣자마자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아마 이과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아니면 바로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이라는 화학 원소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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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www.emc2.foundation)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이라는 화학 원소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은 원자번호 99번의 원소이며 원소 기호는 Es로 표기됩니다. 그렇다면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이라는 원소를 본 따서 만들어진 암호화폐가 무슨 이유로 탄생을 했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봅시다.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은 2014년 1월 3일에 런칭되며 가상화폐 시장에 등장을 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내에서는 ‘EMC2’라는 이름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MC2’라는 것 역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유도되는 E = mc^2라는 식으로, 이를 본 따 식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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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www.emc2.foundation)

     

     

    -아이슈타이튬 재단

     

    그렇다면 아인스타이늄(EMC2)을 개발한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아인슈타이늄 재단(Einsteinium Foundation)이라는 곳으로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 재단은 4월 7일에 몬트리올에서 정식 비영리 재단(882658-4)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이늄 재단(Einsteinium Foundation)이 만들어진 궁극적인 목적은 자선사업과 함께 과학연연구를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재단에서 주로 하는 일 또한 화학과 관련한 연구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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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www.emc2.foundation)

     

     

    -연구 자금을 위한 암호화폐

     

    아인슈타이늄 재단(Einsteinium Foundation)에서 암호화폐를 만든 이유는 위와 같은 연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아인스타이늄(EMC2)이라는 암호화폐가 탄생한 배경이 바로 교육을 위한 클라우드 펀딩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암호화폐를 통해 학교나 과학 그리고 IT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활동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아인스타이늄을 채굴 할 때는, 블록의 2%가 자동으로 아인슈타이늄 재단(Einsteinium Foundation)으로 기부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부된 금액들은 지구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채굴을 함과 동시에 기부가 이뤄진다고 생각하니 아무래도 채굴을 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뿌듯하고 기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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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www.emc2.foundation)

     

     

    -아인스타이늄(EMC2) 특징

     

    아인스타이늄(EMC2)의 최대 발행량은 2억 9999개로 거의 3억개에 근하는 숫자입니다. 아인스타이늄(EMC2)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작업증명 방식인 PoW(Proof of Work) 프로토콜로 실행이 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하드포크를 실행하여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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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www.emc2.foundation)

     

     

    -아인스타이늄(EMC2) 채굴

     

    앞서 말했듯이 아인스타이늄(EMC2)은 채굴 시에 블록의 2%가 자동으로 재단으로 기부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인스타이늄(EMC2)의 채굴 층은 시대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시대에는 36,000개의 코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25일 동안 채굴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그에 맞는 시대를 채굴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가 채굴한 양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기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인스타이늄(EMC2)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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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인마켓캡(2017년 12월 6일 기준)

     

    현재 아인스타이늄(EMC2)의 시가총액은 $251,372,116으로 47위(2017년 12월 6일 기준)에 머물러있습니다. 아인스타이늄(EMC2)은 업비트(UPbit)에 상장이 되어 원화로도 구매가 가능한 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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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www.emc2.foundation)

     

    채굴을 하면 기부가 된다’라는 다소 독특한 특징을 가진 암호화폐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인 아인스타이늄(EMC2)인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좋아요 2

  • Q: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itcoin Diamond) 개념 및 특징 귀요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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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발생한 비트코인 하드포크

     

    비트코인에서 파생되어 새롭게 탄생한 암호화폐가 또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오늘 알아볼 암호화폐는 바로 그 주인공인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입니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는 2017년 11월 18일에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비트코인캐시나 비트코인골드와 같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 또한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되어 발생한 암호화폐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의 탄생과 그 이유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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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블록높이 495866,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는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발생한 암호화폐로 미리 결정된 블록 495866의 높이에서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즉 블록 높이가 495866에 들어설 때 새로운 체인인 BCD가 생생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롭게 생성된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에서 채굴자는 새로운 작업 증명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블록을 생성하게 됩니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의 채굴은 마이닝 풀과 풀 노드 클라이언트(Full node client)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채굴뿐만 아니라 거래를 통해서도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를 사고 파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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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비트코인 다이아몬드의 등장

     

    하드포크가 발생할 경우 기존의 비트코인이 사용하던 블록 체인이 변경되는 것은 아니기에 계속해서 블록이 생성되지만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가 발생된 새로운 지점부터는 원래의 체인과는 분리되어 블록이 생성되게 됩니다.  즉 비트코인으로부터 떨어지기 전까지는 비트코인 사용하던 트랜젝션을 히스토리를 그대로 사용고 공유하게 됩니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 개발진에 따르면 기존 비트코인에 탑재된 기능을 기반으로 하지만 보다 개선된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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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비트코인 다이아몬드의 배분

     

    기존에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가 이루어져 새로운 암호화폐가 탄생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가 주어지게 됩니다. 즉 비트코인캐시나 비트코인골드와 같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도 또한 비트코인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분배가 이루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이들은 1BTC를 기준으로 10개의 BCD를 받게 됩니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의 총 수량은 2.1억개입니다. 총 수량에서 1.7억개는 이와같이 사용자에게 분배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외 나머지 4,000만개는 커뮤니티를 위한 보상풀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 시스템을 형성하는데 기여한 사람들에게 자동적으로 전송되어 사용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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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지갑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서 사용되는 수 많은 지갑중에 비트코인을 보관할 수 있는 상품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 또한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이라면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는 비트코인의 블록높이가 495866에 들어선 순간부터 새로운 체인으로 형성되는 암호화폐입니다.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을 담고 있는 지갑에서도 블록높이가 495866에 들어서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를 위한 지갑 목록이나 개인지갑으로부터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공갤 될 예정입니다. 또한 종이 지갑이나 멀티시그니처 주소 등 다른 지갑의 형태로 비트코인을 보관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다른 형태의 지갑을 이용중인 사용자들의 경우도 자신이 보관하고 있는 프라이빗 키만 있다면 이를 통해 언제든지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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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알려지지 않은 개발진

     

    그렇다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는 왜 기존의 비트코인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암호화폐로 만들어졌을까요?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 개발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혀진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개시된 내용은 개발팀이 총 3명이라는 정보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무튼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를 새롭게 개발한 사람들에 따르면 기존 비트코인의 경우 사용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사항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의 비트코인이 증가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키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 구조내에서 해결하지 못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들이 대두하는 비트코인의 문제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 거래 확인을 위한 속도가 저하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한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것을 대표적인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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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비트코인 다이아몬드의 장점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개발팀은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라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물론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의 뿌리는 기존의 비트코인에 있기 때문에 두 암호화폐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이들이 제시한 문제점을 보완한 암호화폐이기에 비트코인에 비해 보다 개선된 지점이 있는 암호화폐이며 기존 블록체인에서 분리 된 포크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비트코인에 비해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에서 개선된 부부는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는 새로운 암호화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거래 전송 시에 금액이 암호화로 이루어지기에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보장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거래 속도가 느려진 부분을 개선하여 전체 트랜잭션의 처리 속도를 높였습니다. 더불어 각각의 블록 저장 크기와 아웃 속도를 최적의 값으로 증가시켜 격리 된 블록의 생성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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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 (http://btcd.io/index.html#team)

     

     

    -비트코인 다이아몬드의 향후

     

    현재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BCD)를 거래할 수 있는 곳은 EXX를 포함하여 총 8곳 입니다.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되어 새롭게 생겨난 암호화폐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를 바라보는 시각은 완전히 갈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사태를 비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를 포함하여 비트코인에 뿌리를 둔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Q: 솔트(SALT) 개념 및 특징 레드마우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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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SALT)의 등장

     

    오늘 알아 볼 암호화폐의 주인공은 ‘솔트(SALT)’입니다. 솔트(SALT)는 2017년 7월 28일에 런칭하며 가상화폐 시장에 등장을 합니다. 암호화폐의 심볼은 ‘SALT’를 사용하고 지난 8월 ICO를 했습니다. 당시 하드캡은 4,850만 달러였습니다. 하드캡이란 정해놓은 펀딩 금액만큼 자금을 받겠다는 것으로 사람 수와 관계없이 목표 금액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850만 달러는 우리나라 원화로 친다면 약 550억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솔트(SALT)의 ICO가 매우 큰 규모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솔트(SALT)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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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saltlending.com)

     

     

    -대출이 가능한 암호화폐?

     

    솔트(SALT)는 Secure Automated Lending Technology의 약자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Lending’이라는 것입니다. 솔트(SALT)를 만든 곳 또한 SALT Lending holdings이라는 곳입니다. Lending은 우리나라 말로 ‘대출’이라는 뜻입니다. 즉, 솔트(SALT)는 대출을 기본으로하는 암호화폐입니다. 기존의 많은 암호화폐를 봐왔지만 ‘대출’을 중심으로 암호화폐의 구조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독창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솔트(SALT)가 어떤 대출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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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saltlending.com)

     

     

    -일반적인 대출의 기준,

     

    우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을 떠올려 봅시다. 대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가요? 바로 ‘신용’입니다. 대출은 말 그래도 돈이나 물건을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갚는다는 보장이 있어야만 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대출의 구조는 빌리는 사람의 신용이나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일종의 점수가 매겨집니다. 만일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 했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출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즉 자신의 신용을 담보로 현금을 빌리게 되는 것이죠. 신용이 낮을 경우 대출을 받는다 하더라도 차등적인 대우를 받게 됩니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거나 대출금액에 제한을 얻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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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를 담보로,

     

    이처럼 일반적인 대출은 핵심은 바로 ‘신용’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솔트(SALT)의 개발진들은 신용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구조가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하였고 새로운 대출 구조를 개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개발된 솔트(SALT)의 핵심은 사용자의 신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솔트(SALT)는 철저하게 블록체인 내 자산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산은 자신이 소유한 코인이 되겠죠. 결국 솔트(SALT)에서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소유한 코인을 팔지 않아도 추가적으로 현금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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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saltlending.com)

     

     

    -성공적인 '투자처'로 인정받기 위해

     

    암호화폐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많은 국가에서 이를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적인 관점에서도 암호화폐가 인정을 받고 이와 관련한 대출 시장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환경이라면 솔트(SALT) 등장은 매우 시대 흐름과 잘 맞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무엇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대출 시스템은 자동화되어 움직이기에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장점도 있습니다. 결국 편리함이 기본으로 있어야 사용자가 증가하게 되고 이는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많아지면 대출의 범위 또한 증가하게 되고 이런 구조가 계속해서 꼬리를 물며 선순환적인 고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장점이 있다면 당연히 단점도 존재합니다. 솔트(SALT)의 약점은 만일 코인의 하락장으로 수많은 마진콜이 발생할 경우 반복해서 하락장이 생겨날 우려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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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saltlending.com)

     

     

    -'대출'과 '블록체인'을 더하다

     

    솔트(SALT)의 ERC-20토큰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이 만든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솔트(SALT)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블록체인 자산을 기반으로하는 대출 플랫폼이 되고자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대출’과 ‘블록체인’을 엮은 매우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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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saltlending.com)

     

     

    -다양한 상품군,

     

    솔트(SALT) 플랫폼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프리미어, 기업형으로 나눠져 있기에 사용자는 필요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어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대출 상품을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솔트(SALT) 플랫폼에서는 대출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대출, 자산 그리고 상환 관리 등의 진행 상황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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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식홈페이지(https://saltlending.com)

     

    -성장 가능성,

     

    현재 많은 국가에서 암호화폐를 위한 법적인 제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암호화폐의 사용자가 증가하고 그 시장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솔트(SALT)가 진정한 투자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면 현재 주요한 투자 방법으로 사용되는 부동산이나 채권 담보를 잇는 투자 기관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솔트(SALT)의 대출 구조는 기존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 모두에게 수익성을 가져다주는 혁신적인 구조를 시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그 가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법을 준수하며,

     

    때문에 솔트(SALT)의 개발진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시스템이 법적으로도 매우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들에 따르면 솔트(SALT) 플랫폼은 대출 혹은 채권법과 관련하여 미국 연방규정법과 해외 법규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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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인마켓캡 (2017년 11월 11일 기준)

     

    솔트(SALT)의 총 발행량은 1억 2천만개로 현재 6,598만 개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82,435,954이며, 36위에 탑재(2017년 11월 11일 기준)되어 있습니다. 

     

  • Q: 비트코인 세그윗2X(B2X) 개념 및 특징 크리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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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로 쪼개진 비트코인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모두 3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비트코인(Bitcoin)이 있고, 1차 하드포크로 탄생한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그리고 가장 최근인 2차 하드포크로 등장한 비트코인 골드(Bitcoin Gold)가 있습니다. 

     

    몇 번의 하드포크를 겪으며 혼란의 과정을 겪었던 블록체인이 또다시 쪼개질 상황에 처했습니다. 물론 암호화폐에는 개발자, 채굴자, 사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기때문에 모두가 수긍하는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그동안 어떤 과정을 겪었고 왜 또 다시 분리되는 상황에 직면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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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포크 발생 원인?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하드포크(HardFork)’라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하드포크(HardFork)’는 하나의 암호화폐가 두 개로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에 처음 등장한 비트코인이 점점 인기를 얻으면서 거래량 또한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때문에 늘어나는 거래량에 맞추어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가 뒷받침되야 하는데 기존의 만들어진 기술로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됩니다. 

     

    따라서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이를 위해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것입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지게 됩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업그레이드에 반대하는 세력이 생기고 결국 비트코인이 분열되는 상황으로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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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의 1,2차 하드포크

     

    비트코인의 1차 하드포크(HardFork)는 지난 8월에 발생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그 시발점은 늘어나는 비트코인의 거래량에 비해 블록체인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문제가 제기된 것입니다. 기존의 비트코인은 1초에 7개의 거래가 처리되는 블록체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거래되는 블록체인이 10분당 블록 1MB 용량을 생성하고 거래하도록 되어있던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트코인 관계자들은 세그윗(SegWit)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끌어냅니다. 

     

    그러나 일부 채굴업자들이 세그윗(SegWit)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개발자와 채굴자간의 갈등이 생겨나게 됩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비트코인의 경우 기존의 중앙집권적인 의사결정구조가 아닌 분권화된 의사결정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개발자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채굴업자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반대를 표명하던 일부 채굴업자들은 기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떨어져 나와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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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10월 24일에 또 한 번의 하드포크(HardFork)가 발생하며, 이를 2차 하드포크(HardFork)라고 합니다. 이를 주도한 세력은 홍콩의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라이트닝ASIC로 결국 2차 하드포크(HardFork)의 결과로 ‘비트코인 골드’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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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윗2X란?


    그렇다면 오늘 알아볼 세그윗2x(SegWit2X)라는 것은 무엇일가요? 세그윗2x(SegWit2X)란 블록체인 처리 용량을 1MB에서 2MB로 늘리는, 즉 처리 용량을 2배로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은 11월 1일에 블록 크기를 두 배로 늘리는 하드포크, 즉 세그윗2X(SegWit2X)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블록 크기를 키우는 사안을 두고 비트코인을 둘러싼 이해집단은 각각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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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윗2X에 반대하는 개발자


    원래 개발자와 채굴자와 합의된 계획은 8월에 세그윗(SegWit)을 실행하고 11월에 블록 크기를 키우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합의와 달리 세그윗(SegWit)에 반대하는 채굴자 집단이 비트코인(Bitcoin)에서 떨어져 나가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를 만들면서 이들의 약속은 깨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개발자들은 구지 블록 크기를 키우기로 합의한 내용을 실행할 의무가 없어진 것입니다. 

     

    원래부터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블록 크기를 키우자는 사안을 그닥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핵심 개발자 집단은 세그윗 2X(SegWit2X)를 두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참여나 의견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자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들인 코어 진영이 암묵적으로 동의를 했다고 이야기를 한 것뿐입니다. 

     

    따라서 11월에 예정된 블록 크기를 두 배로 키우는 하드포크에 개발자 집단은 반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집단은 현재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을 유지하는 것이 비트코인의 정신과 더 부합하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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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분열에 처한 비트코인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가상화페 시장에서는 11월 하드포크가 일어날 때 또 다시 비트코인이 분열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저명한 암호화폐 개발자들이나 거래소에서도 앞으로 벌어질 비트코인의 미래를 예측하며 각자 비트코인 세그윗 2X(SegWit2X)를 놓고 찬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비트파이넥스의 경우 기존 비트코인을  BTC로, 세그윗2X가 적용된 비트코인을 B2X로 표기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알립니다. 가상화폐 내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11월 하드포크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각자의 생각대로 이를 예측하며 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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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토큰으로 거래되는 BT1, BT2

     

    현재 비트파이넥스에서는 선물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에 한해 기존의 비트코인을 맡길 경우 기존 비트코인과 세그윗2X(SegWit2X)가 적용될 새로운 비트코인을 토큰의 형태(BT1, BT2)로 동일한 수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어지는 토큰은 하드포크 이후에 각각 BTC와 B2X 코인으로 다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미 거래소에서는 BT1와 BT2를 사고 팔며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BT1와 BT2의 토큰 가격에 따라 투자자들이 둘 중 어디에 힘들 싣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BT2에 비해 BT1의 가격이 높다는 것은 세그윗2X에 반대하는 개발자들을 지지하는 투자자의 세력이 보다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현재로서는 세그윗2X(SegWit2X)가 실행되기 전이기에 다양한 예측만이 오가고 있을뿐입니다. 세그윗2X(SegWit2X)이후 비트코인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해봅니다.

  • Q: DAO란 무엇? 아침청소
    A:


    ‘DAO’는 ‘분산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

    .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이 분산화, 자율성 및 조직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분산화

     

    첫 번째, DAO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분산화이다.  이는 어떤 한 개인이나 그룹이 조직체를 통제하거나 회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한다. DAO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룰이 필요하다. 이론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아무리 새로운 구성원이라 하더라도 기존의 구성원이나 창립자의 허가 없이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이론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 개인은 DAO에 참여하고 통제할 필요가 있다. 창립자 및 주요 구성원이 바라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즉 DAO를 통해 누구든 공개적으로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구성원이 들어오면, 해당 조직은 작동해야 한다.

     

    자율성

     

    첫 번째만큼이나 중요한 두 번째 측면은 자율성이다. 자체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분권화된 조직은 자금 조달 및 다른 지원을 위해 외부의 영향력에 스스로를 맡겨야 한다. 이는 외부 그룹이 자금을 지원하거나 다른 중요한 기능을 함으로써 분산화된 조직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해당 조직이 중앙집중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진정한 DAO는 자체 자금 조달 모델이 필요하다. 통화 기반의 DAO의 경우 해당 그룹에 스스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따로 자금의 일부를 마련해야 함을 의미한다.  다른 DAO의 경우 모델은 천차만별이며, 소득을 마련하기 위한 자산의 조달을 위해 토큰 세일이나 그룹 소유권 등을 포함할 수도 있다.

     

    조직체

     

    마지막으로, DAO는 조직체여야 한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거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산화될 수 있으며, 몇몇 분산화된 프로젝트는 심지어 참여자들을 위해 내부적으로 자금을 제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는 반드시 조직화된 구조를 갖추어야 하며, 이로써 전체 그룹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의 방향성에 관해 통일된 의견의 일치를 내릴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DAO는 완전히 분산화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통일된 규칙 하에서 자격을 갖춘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완전히 자율적인 자금 조달 방식과 지원 방식을 가져야 하며, 의사 결정을 위한 통합된 네트워크로서 뭉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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